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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많이 찾아주세요~

요즘엔 인터넷 홈페이지 없이 사업하기엔 뭔가 하나 빠진듯한 느낌이 들지요.

 

아무리 규모가 작더라도, 명함을 하나 내밀더라도 인터넷 홈페이지가 없다고 하면 완전 구멍가게 취급받는 것이 현실인 듯 싶습니다.

 

홈페이지 만들려고 제작업체 좀 찾아보려면 너무 많은 광고들이 있어서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도 모를 정도인데 해당 분양의 순위를 살펴보면 어느정도인지 감이 좀 올겁니다.

 

그 중 국내 제작시장 업체 국내 1위 랭크업 장점 알아볼께요.

 

 

 

 

 

 

 

 

 

순위집계 사이트인 랭키닷컴에서 홈페이지 제작분야 1위를 14년간 독주하고 있답니다.

 

 

 

 

 

 

 

 

임대형이 아닌 독립형 솔루션으로 한번 구매로 평생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지요.

 

즉, 솔루션을 구매한 회사의 존폐에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얘깁니다.

 

 

 

 

 

 

 

 

제작기간은 10일이내, 기본세팅은 24시간 이냉에 가능하며, 제작비용 면에서는 72만원의 상당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더군요.

 

 

 

 

 

 

 

유지보수 범위는,

- 이미지 내 문구변경 무제한

- 팝업, 공지, 뉴스레터 이미지 제작 무제한

- 텍스트 및 단순링크 수정 무제한

- 호스트 제공(트래픽 10GB/일, HDD 10GB)

 

요렇게 정리 될 수 있겠네요.

 

 

 

 

 

 

아무리 작은 규모라 할지라도 홈페이지만 제대로 갖춰놓으면 처음 접속하는 사람도 회사가 깔끔하거나, 어느정도 규모를 갖춘 회사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하지요.

 

실제로 사업을 하면서 인터넷을 통하여 알아온 업체 중에는 6년째 얼굴도 모르고 거래하는 거래처가 있지요.

 

규모야 어떻든, 물건 깔끔하게 만들어줘서 계속 거래할 수 있었지만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 필수로 갖춰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홈페이지 제작업체 1순위 랭크업 장점에 대해 알아 봤는데요.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엘리베이터에 타게 되는데 평소 그냥 별 생각없이 타던 엘리베이터도 가끔 이거 추락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잡생각도 해 봤지요.

 

우리나라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엘리베이터는 1년에 한번 정기검사, 매월 1회이사 자체점검, 그리고 안전관리자도 선임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다는군요.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많이 흔들리거나 심하게 소리가 난다면 엘리베이터 관리자에게 즉각 알려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래에 몇 가지 엘리베이터에 관한 이야기 좀 더 해볼께요.

 

 

 

 

 

 

 

 

엘리베이터도 시간이 지나면서 진화하게 되는데 신기한 엘리베이터들도 있군요.

- 분속 1,080m로 움직이는 엘리베이터,

- 하나의 승강로에서 두 대가 따로 움직이거나 같이 움직이는 트윈엘리베이터,

- 더블데크엘리베이터,

- 스마트폰과 연계된 원격감지 시스템,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우주로 가는 우주엘리베이터도 실제로 연구개발중에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엘리베이터 문이 자동으로 닫히지 않고 닫힘 버튼을 눌러서 문을 닫을 경우 전기요금이 더 나온다고 알고 있었는데 사실과 좀 다릅니다.

 

엘리베이터에 타고 문이 닫힐 때가지 기다린다면 그 사이 다른 사람이 탈 수도 있는데 닫힘 버튼을 누르면 다른 사람이 타기전에 출발하게 되므로 못 탄 사람이 있다면 엘리베이터가 한 번 더 운행해야 하기 때문에 전기요금이 더 나옵니다.

 

그러니까 단순하게 엘리베이터가 한번 더 운행하기 때문에 전기료가 더 나오는 것이지 닫힘 버튼을 눌렀다고 전기료가 더 나오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정원초과로 경고음이 울리면 마지막에 탄 사람이 내리는 것이 맞지요.

 

그런데 억지로 타고가려고 탑승자가 다리를 조금 움직여 경고음을 울리지 않게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면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의 무게 과부하감지장치가 일순간 감지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만드는 것이어서 안전상 사고나 고장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 탑승자는 반드시 내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계절이 바뀌고 날씨가 추워지면 준비하고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여름엔 식중독을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 겨울에도 식중독을 조심해야 하는데 겨울에 잘 걸리는 노로 바이러스에 대해 좀 얘기해 볼게요.

 

노로 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활발하게 증식하고 전염력도 강하기 때문에 겨울 식중독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적은 양이라도 노출이 된다면 질병을 일으킬 확률이 있다고 하네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장염이 겨울에 증가하는데 겨울 뿐만아니라 연중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균이므로 항시 주의해야 하는건 마찬가지랍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음식이 잘 상하지 않는다고 방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식중독에 걸리기 쉬우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은 상하거나 세균이 번식한 음식처럼 냄새가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시기일 수록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을 먹었다면 1~2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속이 메스껍고,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세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와 함께 몸이 쑤시고, 열이나는 증세를 함께 보이는데, 다른 세균 감염에 의한 증세와 완전 다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증세만 보고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판단하기는 무리라고 할 수 있다네요.

 

 

 

 

 

 

 

 

노로바이러스는 보통 오염된 음식물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적은 양으로도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노로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의 손이나 물건이 오염되어 있다면 그것을 통해서도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 위생이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학교나 어린이집 같은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는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고 같이 음식을 먹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음식은 반드시 익혀먹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이나 채소도 마찬가지로 잘 씻어서 먹어주는게 필요합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그 환자가 접촉하는 물건을 살균해 주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손씻기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새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죠.

 

특히 오늘 아침은 겨울 파카를 입어야 하나 생각할 정도로 쌀쌀했는데 개인적으로 추위를 많이 타는 이유도 있지만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이제 가죽옷도 살살 꺼내 입어야 할 시기가 되었구나 생각이 드네요.

 

가죽옷은 보관을 잘 해줘야만 하는데, 보통 고가의 제품들이 대부분인데 하얗게 곰팡이라도 피어있다면 정말 왕짜증 나겠죠?

 

오늘은 가죽옷 곰팡이 제거방법과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보관하는 방법 얘기해 볼께요.

 

 

 

 

 

 

 

그래서 가죽옷에 곰팡이가 피었다면 우선적으로 습기를 말려주어야 하는데 햇빛에 말리는 것은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어느정도 말려줍니다.

 

그 후 부들운 브러시로 곰팡이가 생긴 부분을 털어줍니다.

 

다음으로 극세사행주에 물을 살짝 묻히고 가죽클리너를 묻혀서 주물럭거려 주다가, 어느정도 거품이 날 때 가죽옷 결을 따라 곰팡이가 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닦아주면 됩니다.

 

가죽클리너가 없다면 대용품으로 베이킹소다를 미지근한 물에 녹여 사용하여도 되며, 엷은 암모니아용액, 중성세제 등을 사용해 주면 됩니다.

 

그 후 서늘한 그늘에서 다시 말려주면 되는데 너무 오래 말리면 자칫 쪼글어들 수 있으므로 30분정도만 말려주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죽전용 에센스나 이것이 없다면 바세린을 살짝 발라준 다음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마무리가 됩니다.

 

 

 

 

 

 

 

 

가죽제품을 보관할 때에는 부직포나 밝은색으로 된 커버를 사용하여 씌워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기제거제를 가죽옷과 가까운 곳에 둘 경우 자칫 가죽 내의 습기까지 빼앗겨 경화현상(오그라들면서 딱딱해지는)이 올 수도 있으므로 습기제거제 보다는 옷장을 자주 열어 환기해주고, 주기적으로 꺼내서 그늘에 말려줍니다.

 

가죽옷과 다른 옷을 같이 보관할 때는 간격을 두는게 좋으며, 가죽가방의 경우 가방 안에 마른 신문지를 구겨넣어 가방의 틀을 잡아주고 통풍이 잘 되는 천에 감싸서 보관하여 줍니다.

 

가방도 역시 가죽옷처럼 가끔씩 꺼내서 바람을 씌워주는게 좋습니다.

만사가 귀찮아지고, 짜증이 잘 나고, 쉽게 피곤해지고.... 이런 경우 갱년기를 의심해 봐야 하는데요.

 

그게 좀 헸갈리지요.

 

갱년기인지, 우울하고 힘들어서 그러는 것인지... 제2의 사춘기라고도 불리는데, 갱년기 이겨내는데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고 하는데, 갱년기에 대해 알아본 것들 늘어놔 볼께요.

 

어린아이일 때는 여성호르몬이 지방세포에서 분비가 되며, 그러다가 초경을 시작할 무렵에는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이 분비가 되구요.

 

지방세포와 난소에서 번갈아가면 호르몬이 분비되는 과정을 겪는 시기에 사춘기가 찾아오게 되지요.

 

 

 

 

 

 

 

이러한 과정을 지나게 되면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이 계속 분비가 되다가 45~55세가 되면 폐경기를 맞게 되는데 더 이상은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하여 우리몸 스스로가 자궁을 쉬게 만드는 것이지요.

 

여성이 폐경에 가까워지면 난소에서 분비되던 호르몬이 다시 지방세포에서 분비되게 됩니다.

이때 사춘기 때와는 다르게 안면홍조, 불면, 우울, 피로감 등의 장상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폐경이 되면 콩팥 경락이 약해진다고 한의학에서 이야기 합니다.

 

시원한 기운을 가진 콩팥경락이 심장이 더워 질 때 이를 식혀주는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갱년기 증상인 안면홍조, 짜증, 화, 땀이나고, 불면, 우울증 등이 생기게 되는 것이랍니다.

 

또한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관절근육에 윤활유 공급을 못하게 되기 때문에 관절통, 근육통, 비뇨 생식기의 건조증도 생기게 됩니다.

 

 

 

 

 

 

 

 

갱년기에는 오랜시간 힘들었던 자궁을 쉬게 하는 시기랍니다.

 

호르몬제를 쓰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럴 경우 몸은 편안해지지만 자궁은 쉬지를 못하게 되어 좀 더 지난 후에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호르몬제를 이용하기 보다는 식습관개선이나 운동을 통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현명한 갱년기 대처방법이지요.

 

 

 

 

 

 

 

 

 

갱년기가 왔다면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통해야 한다고 하지요.

 

-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주고

- 덥다면 선풍기를 틀더라도 배를 따뜻하게 하여주고,

- 밀가루, 카페인, 티코틴, 알콜은 최대한 멀리하고,

- 빠르게 걷는 운동은 일주일에 세번정도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

사과로 할 수 있는 것들 요약해 보아요

2015. 10. 27. 22:50

맛만 좋은 줄 알았는데 맛도 있고, 여러가지 냄새도 잡아주고, 껍질도 그냥 버리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정말 많네요.

 

오늘은 사과로 할 수 있는 것들 요약해서 적어볼께요.

 

 

 

 

 

 

 

사과쨈 직접 만들어 드시는 분들 꽤나 계신데, 사과를 약불에 끓이다가 뭉글뭉글해지면 설탕을 넣고서 쫄이면 되지요.

 

설탕을 많이 안넣어도 달달한 맛이 강한데 설탕이 너무 달다면 설탕대신 올리고당+레몬즙을 넣으면 상큼함까지 더할 수 있답니다.

 

이밖에,

- 카레라이스 먹을 때 사과를 잘라서 넣으면 바몬드카레 맛을 낼수 있으며,

- 보통 고기양념에 양파와 배를 넣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추가로 사과를 갈아서 넣어주면 맛이 up,

- 식품건조기에 1.5cm 정도로 잘라 온도를 70도로 맞추고 10시간 건조시키면 훌륭한 아이들 간식이 된답니다.

 

 

 

 

 

 

 

사과껍질은 잘 씻어서 그냥 먹는 것이 좋은데, 사과껍질을 벗겨냈다면 버리지말고 활용하는 방법이 있지요.

 

냄비가 탔다면 물과 함께 사과껍질을 넣고 10~20분정도 사과껍질이 노랗게 될때까지 끓여주고 불 끈 다음 수세미로 닦아가며 헹궈주면 잘 제거됩니다.

 

사과의 산성분이 그을음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이밖에 활용방법은,

- 조미료가 굳었다면 조미료통에 사과껍질을 넣고 밀봉한 다음 하루정도 기다리면 조미료가 풀어지며,

- 사과껍질을 버리기 전 씽크대를 한번 문지르면 어느정도의 기름기는 제거될 수 있으며,

- 페인트칠 후 냄새로 머리가 아프다면 사과껍질+양파껍질을 함께 놓아두면 냄새가 상당부분 없어지며,

- 김치통에 사과껍질을 1~2일 정도 넣어두면 냄새가 없어지고 향긋한 향이 납니다.

:

Radiohead-Creep & 정준영,로이킴-Creep 와우!!

2015. 10. 26. 23:02

Radiohead-Creep & 정준영,로이킴-Creep 와우!!

 

Radiohead Creep

  

이 노래는 가끔 생각날 때마다 검색해서 듣곤 하는데, 예전부터 정말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죠.

 

가사도 모르고, 내용도 잘 모르지만 멜로디와 저음이 아주 잘 어울려서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특히 고음을 잘 불러야 노래를 잘 한다는 생각들이 많은데, 저음으로도 아주 훌륭하고 듣기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대표적인 노래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라이브카페에 간 적이 있어서 신청곡으로 적어서 냈더니, 그 가수분 솔직히 노래는 좋은데 어려워서 힘들다고...ㅎㅎㅎ

 

 

 

정준영,로이킴-Creep

 

유튜브 동영상 검색하다보니 정준영과 로이킴이 함께 부른 Creep도 있더군요.

 

방송을 보진 않았지만, 엠넷 슈퍼스타k에서 부른 노래인데, 아주 훌륭하고 색다른 느낌으로 불러주네요.

 

이 분들 노래실력이 이 정도이었던가요?ㅎㅎㅎ 팬이 될 것 같은 느낌 아니 벌써 팬이 되었네요.ㅋㅋㅋ

 

 Creep 좋아하시는 분들 비교해보면서 들으면 좀 더 귀가 즐거울 것 같네요.

:

얼굴과 몸에 피는 각질 관리

2015. 10. 25. 22:18

얼굴과 몸에 피는 각질 관리

 

자꾸만 건조해져가는 날씨탓에 피부에 각질 때문에 고민 많으신 분들 상당하지요.

 

tv광고의 비싼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어떤 식습관을 가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좀 적어볼께요.

 

 

 

 

 

푸석해진 피부를 위해 보습제를 많이 사용하는데, 보습제는 근본적으로 피부에 큰 변화를 주지는 못하기 때문에 식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비싸고 좋은 보습제보다는,

- 평소에 물을 많이 마셔주고,

- 항산화 성분의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어주고,

- 콩이나 두부는 보습효과,

- 아토피 피부염에는 달맞이꽃 종자유가 효과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담배와 단 음식은 피부에 아주 좋지 않다고 하네요.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생길 수 있는데 그 이유로는,

- 나이가 들면 자연적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며,

- 목욕은 3일에 한번이 적당한데 매일 목욕을 하고,

- 많은 분들이 건조한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또한 때를 밀기 때문에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 지는데, 때를 밀기보다는 보습제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뒷꿈치가 마치 논바닥 갈라지듯 갈라지는 분들도 있는데 상당히 괴로운 경우이지요.

 

걷다보면 발바닥이 뚜꺼워지긴 하는데 체질적으로 두꺼워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탄력도 떨어지고 그 결과로 찢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해결 방법으로는 뒷꿈치 피부를 얇고 탄력있게 만드느냐인데 별다른 방법이 알려진 건 없다고 하네요.

 

편한 신발을 신고, 피부자극을 줄이고, 연화제를 바르고 주기적으로 각질제거를 해주는 것이 현재로선 방법이라면 방법이라고 한답니다.

 

 

 

 

 

 

 

 

 

건선은 대표적인 난치성 피부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심할 경우 척추, 신장이 안 좋아지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원인이 면역학적인 부분이 대부분이라 별달리 치료방법도 없지만 정도에 따라 여러가지 치료방법이 존재하는데, 심하지 않은 경우 바르는 약으로 치료하고, 범위가 늘어나면 먹는약과 자외선치료 정도가 됩니다.

 

면역력을 조절하는 항체가 주사로 나와있고 효과도 좋지만 비용이 비싸며 모든 환자가 적용되진 않는다고 합니다.

 

 

 

 

 

 

 

 

 

가을철 피부관리 방법으로는 역시나 보습이 가장 중요한데, 손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 집안에 빨래를 널어 놓습니다.

- 물을 수시로 마셔줍니다.

- 수시로 보습제를 발라줍니다.

- 담배는 꼭 끊어줍니다.

-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피부보호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아이들 시력건강에 안 좋은 것들과 해결방법은?

2015. 10. 24. 23:24

아이들 시력건강에 안 좋은 것들과 해결방법은?

 

요즘 아이들은 거의 스마트폰과 PC, TV를 끼고 살다시피 하는데 눈 건강에 상당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그렇다고 어쩔 수 없다는 듯 그냥 나둘 수도 없는데 아이들 시력보호에 어떤 행동이 좋은 알아본대로 적어볼게요.

 

 

 

 

 

스마트폰, TV, PC 중 아이들의 시력건강에 가장 안좋은 것은 스마트폰이라고 하네요.

 

작은 매체일 수록 좋지 않으며, 시청하는 주 거리가 가까울 수록 좋지 않으며, 매체가 고정되어 있지 않다면 또 좋지 않다고 합니다.

 

결국 스마트폰이 가장 좋지 않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지요.

 

차를 타고가면서 스마트폰을 보게 되면 차가 흔들리기 때문에 안 좋으며, 특히 아이들의 경우 더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스마트폰과 TV, PC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현실은 그렇게 할 수 없지요.

 

어른이든 아이든 1시간 정도 근거리 작업마다 5~10분정도 휴식이 필요하며 눈 초점의 순환을 위해서 한 번 씩 멀리 바라봐주는 작업을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휴식을 취할 때는 눈을 감아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좋으며, 의도적으로 멀리 바라보면서 눈 초점의 심도를 뒤쪽으로 보내준다면 눈의 피로를 더욱 빨리 풀어주게 됩다고 하네요.

 

 

 

 

 

 

 

초등학생 50%가 안경을 쓰는데 책과 영상물을 많이 보는 것에서 일부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 수렵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시력이 6.0정도라고 하는데 도시생활이 시작되면서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아이들 시력이 안 좋은 것은 부모의 영향이 50~70%, 나머지는 후천적 환경에 의한 근시로 보는데, 부모가 근시라면 아이들이 근시일 확률이 50~70%로 높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근시는 눈이 커지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이미 생겼다면 원래의 정상적인 눈으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다만 드림렌즈나 보조기구를 이용하여 고도근시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눈에 좋은 음식으로는 녹황색채소, 블루베리와 같은 항산화 물질이 들어간 음식이며, 안구건조증 예방에는 오메가3를 먹어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냉동실 음식보관 기간은?

2015. 10. 23. 23:09

냉동실 음식보관 기간은?

 

냉동실에 꽁꽁얼린 음식들은 언제까지고 보관이 가능해 보이는데 가끔 깊숙히 처박아둔 음식은 곰팜이가 피기도 하지요.

 

암만 냉동실이라도 관리해주지 않으면 썩게되는데 음식에 따라 냉동보관기간이 있다고 합니다.

 

좀 알아볼게요.

 

 

 

 

 

생선종류는 보통 한달정도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등푸른생선은 그것보단 좀 짧고 흰살생선은 두달정도, 염장한 고등어는 6개월, 건어물은 6개월 정도가 적당한 냉동실 보관기간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식품들이 냉동실에 보관되는데 적당한 보관기간은,

 

- 식빵 사골국물, 조개류,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간 떡은 1개월

- 데친 채소는 2개월

- 백설기떡, 치즈, 버터, 들깨가루는 3개월

 

정도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냉동실에 보관하는 방법도 음식마다 좀 다른데,

 

- 생선은 토맥을 내고 머리, 내장, 비늘, 지느러미 핏기까지 제거 후 소금물에 담갔다가  한번 먹기 적당한 양만큼 나눠서 얼려줍니다.(생선은 냉동실에서도 산화할 수 있으므로 식용유를 살짝 발라 랩으로 싼 후 얼리면 더 좋습니다.)

 

- 조개는 소금물에 담가 해감하고신문지로 감싸거나 종이봉투에 담아 얼려줍니다.

- 대파는 한 번 사용할 만큼만 잘라서 얼려줍니다.

- 표고버섯은 물에 불려서, 양송이 버섯은 그대로 얼립니다.

- 떡은 따뜻한 상태로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 나물 종류는 깨끗하게 데친 후 촉촉하게 물기가 있는 상태로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면 좋습니다.

 

** 주의할 점은 해동 후 다시 얼리면 식중도 위험이 커지게 되므로 미리 냉장실로 옮겨서 해동하거나 찬물에 봉지째로 담가서 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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